할렘리버서 실종 남아 사흘만에 시신 발견
2020-09-23 (수) 08:35:44
금홍기 기자
지난 주말 맨하탄 할렘 리버에 빠져 실종됐던 5세 남아가 사흘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9일 할렘 리버에 빠져 실종됐던 5세 아이로 보이는 시신이 랜달스 아일랜드 인근에서 22일 오전 11시30분께 발견됐다.
NYPD는 이날 “최근 할렘리버에서 실종된 5세 아이인 미첼 브렌단의 수색작업을 펼쳐 시신을 발견했다”며 “현재 정확한 신원확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신으로 발견된 브렌단은 지난 19일 형과 함께 랜달스 아일랜드를 방문했다가 나무에 올라가 매달려 놀던 중 강물에 빠지면서 실종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쳤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