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차량국 65세이상 전용 민원시간 지정

2020-09-23 (수) 07:50:4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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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요일 2~4시 줄 설 필요없어

뉴저지주 차량국이 22일부터 65세 이상 노인들의 전용 민원시간을 운영한다. 주 차량국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를 65세 이상 노인 및 의료적 이유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민원 시간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차량국은 “65세 이상 민원인은 특별한 예약없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이전에 도착하면 전용 시간대에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대기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어 줄을 설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운전면허 민원 등을 처리하는 라이선스 센터는 해당되지 않으며, 신차 및 중고차 구입 등록 등을 처리하는 차량센터에서만 특별 민원시간이 운영된다.

차량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 민원시간을 지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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