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 온라인 행사-80년대 한국 미술계 조명

2020-09-22 (화) 08: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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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재단과 공동 김지연 미술사 박사 초청 30일 강연

뉴욕한국문화원 온라인 행사-80년대 한국 미술계 조명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과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30일 김지연 미술사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온라인 미술사 강연회를 뉴욕한국문화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https://www.youtube.com/user/KCSNY)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80년대 후반 민주화와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은 한국 미술계를 조명한다.

단색화의 전통을 이은 추상 계열의 작업을 하던 주류 작가와 미술의 현실 반영을 주장하였던 민중 미술 작가들이 직면한 새로운 사회적 변화와 도전을 다루고 궁극적으로 강연을 통해 지금의 한국현대미술의 기초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알려준다.


한편 이번 강연을 맡은 김지연(사진) 박사는 UCLA 대학에서 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활동을 해왔다.

동아시아 문화의 맥락 안에서 한국 미술사를 바라보는 연구들을 해 왔으며 미술과 시각 이미지에 나타난 신분과 개인, 사회적 정체성에 관한 주제에 특히 주목하여 연구하고 있다. 현재 매사추세츠주 웰즐리 대학(Wellesley College)과 몬세랏대학(Montserrat College of Art)에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알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대중강연 시리즈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30일 뉴욕한국문화원 유튜브에 공개 된후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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