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캐나다·멕시코 국경 통제 10월21일까지 연장

2020-09-22 (화) 0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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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과 캐나다 및 멕시코 국경 통제 조치가 10월21일까지로 또 다시 연장됐다.

3국 정부는 국경에서의 비필수적인 여행 및 방문 금지 조치를 다시 한 달 더 연장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미국과 캐나다 및 멕시코 국경 통제 조치는 당초 9월21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각국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21일부터 관광·쇼핑 등 비필수 여행을 금지하는 국경 통제 조치를 도입해 한 달 단위로 연장해 왔다. 단, 무역 운송 통행과 임시 근로자 및 의료 인력 왕래는 계속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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