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0 코리아 위크’ 열린다

2020-09-22 (화) 07:36:0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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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퍼레이드·K타운 페스티발’ 대체

▶29일~10월3일 뉴욕한인회관서 K푸드·K팝 등 매일 다른 주제로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진행

한국의 문화를 뉴요커들에게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2020 코리아 위크’(Korea week) 행사가 열린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고, 후세들에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의 장이 될 2020 코리아 위크 행사를 오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0 코리아 위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취소된 ‘코리안 퍼레이드 및 K타운 페스티발’을 대체해 마련됐다.

‘2020 코리아 위크’는 각 날짜별로 케이푸드(K-Food), 케이팝(K-Pop), 케이뷰티(K-Beauty), 케이아트(K-Art), 케이트로트(K-Trot) 등의 매일 각기 다른 주제가 펼쳐지며, 행사장에는 동해와 독도 홍보부스도 운영해 차세대와 미 주류사회에 올바른 정보와 역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모든 행사는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별 현장 참석은 사전 예약자만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 링크 확인과 현장 참석 신청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nykorean.org)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212-255-696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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