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주당 300달러 실업수당’3주 더 준다
2020-09-21 (월) 08:31:27
조진우 기자
뉴욕주 실업자들이 ‘주당 300달러 코로나 실업수당’을 3주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뉴욕노동국(DOL)은 18일 “연방 재난관리청(FEMA)이 최근 주당 실업수당 300달러 지급을 위한 ‘손실된 임금지원’(LWA)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며 “이에 따라 8월23일과 30일, 9월6일 3주 동안에 대한 코로나19 실업수당이 다음 주부터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노동국에 따르면 230만 명의 실업자가 2차 LWA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1차 LWA와 마찬가지로 자격을 갖춘 실업자는 추가 실업수당을 받기 위해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
2차 LWA는 8월23일과 30일, 9월6일 3주 동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업을 당했거나 근무시간이 줄어들어 실업수당을 신청한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때문에 추가확인이 필요한 실업자는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과 전화(833-491-0632)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실직된 사실을 확인해야만 다음 주부터 추가 실업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주부터 8월2일과 9일, 16일 3주 동안의 주당 300달러 코로나 실업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주노동국은 18일 현재 226만 명의 실업자에게 19억 달러 상당의 LWA를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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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