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체스터 파티장서 총기난사

2020-09-21 (월) 07:58:53
크게 작게

▶ 2명 사망·14명 부상

뉴욕주 로체스터시의 한 파티장에서 19일 자정께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마크 시몬스 로체스터 경찰서장 대행은 이날 “총 16명의 사상자가 확인됐으며, 이 중 2명이 치명상을 입고 숨졌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고 밝혔다. 희생자는 모두 18~22세 사이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몬스 경찰서장 대행에 따르면 나머지 부상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격 현장에서 파티에 참여한 100여명의 인파가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도망치며 흩어지는 등 매우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며 복수의 용의자가 연루됐는지 여부나 특정 피해자를 겨냥한 범행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