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로 올해 재외공관 현장 국감 취소

2020-09-18 (금) 08:28:5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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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과 유엔한국대표부 등 뉴욕지역 재외공관에 대한 올해 현장 국정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다.

16일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국감에서 재외공관 국감은 화상으로 원격으로 실시된다.

재외공관의 현장 국감이 취소된 것은 지난 1995년 14대 국회에서 해외국감을 도입한 이후 처음이다.

단,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주재 대사는 외교적 중요도를 고려해 한국으로 부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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