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뉴저지 등 각지역 한인회 참여 대선^센서스 참여율 제고 활동

‘한인 투표 참여 제고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17일 캠페인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한인회]
오는 11월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국내 전체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제고시키기 위한 미 전국 단위의 태스크포스가 발족했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한미연합회(KCA)는 17일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ZOOM)에서 첫 모임을 갖고 ‘전국적 한인 투표 참여 제고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전국 한인들을 대상으로 11월3일 대통령 선거는 물론, 오는 30일 마감되는 2020센서스 참여 독려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태스크포스는 뉴저지한인회와 커네티컷한인회, 펜실베니아한인회, 민권센터,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인회연합회 9개 지부가 참여하며, 뉴욕에 활동 중인 한인 2세들로 구성된 내일재단이 약 2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들 단체는 “대선과 2020센서스에서 한인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 규모의 대책 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인구수와 목소리가 정당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대선과 2020센서스에서 한인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 규모의 대책 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인구수와 목소리가 정당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태스크포스는 한인들에게 보다 정확한 선거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KAvote.org)를 개설하고 한국어로 투표방법과 장소, 유권자 등록방법, 각 주의 선거법 등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별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은 물론이고 온라인 이벤트와 소셜 미디어 및 지면 광고 캠페인 등을 실시해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권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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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