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 담배구입 연령 21세 → 25세 상향 추진
2020-09-17 (목) 08:01:45
금홍기 기자
서폭카운티 의회가 담배구입 가능연령을 21세에서 25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샘 곤잘레스 서폭카운티 의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상정했다. 곤잘레스 의원은 “25세까지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올리면 젊은이들의 흡연을 막고 수천명을 생명을 구할 것”이라며 조례안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담배 판매 업소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 업소들은 담배 판매가 급감하는 것은 물론 인근 낫소카운티로 손님을 뺏겨 전체 매출에도 악영향을 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18세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해 시행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