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보험 특별가입기간 올해말까지 연장

2020-09-17 (목) 07:52:5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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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건보거래소 이용 당부

뉴욕주가 건강보험 특별가입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무보험자의 건강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 중인 건강보험 특별가입기간을 12월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가입을 원하는 뉴욕 주민들은 올해 말까지 뉴욕주 건강보험거래소(NY state health insurance marketplace)를 이용하거나 직접 개별 보험회사를 통해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쿠오모 주지사는 “현재 주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무보험자들은 반드시 보험이 필요하다”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람도 빠짐없이 건강보험에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험가입을 원하는 주민들은 뉴욕주 건강보험거래소에 온라인(nystateofhealth.ny.gov) 또는 전화(855-355-5777)로 문의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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