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 여성 대회

2020-09-17 (목) 12:00:00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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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 여성 대회
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회장 박인수)이 15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얼 카마이클 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여성 회원 전원이 참가하는 자체 여성 대회를 개최했다. 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산타클라라 테니스클럽은 북가주 최대 테니스클럽일뿐 아니라 전 회원의 3분 1을 차지할 정도로 여성회원이 많은 클럽이다. 대회에 참가한 여성 회원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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