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스티븐 리 후보 무소속 본선거 출마
2020-09-16 (수) 08:28:06
조진우 기자
▶ 론 김 의원에 주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패배
지난 6월에 치러졌던 뉴욕주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에게 패한 중국계 스티븐 리 후보가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11월3일 본선거에 출마한다.
리 후보는 15일 본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론 김 의원이 잘못된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올해 본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그와 경쟁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 선거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 등 당적에 상관없이 모든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며 “론 김 의원이 망가뜨린 플러싱을 재건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론 김 의원은 지난 6월23일 실시된 뉴욕주 40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70%가 넘은 득표율로 스티븐 리 후보를 누르고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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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