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10개학교 학교폐쇄 원격수업 전환
2020-09-16 (수) 08:21:35
이지훈 기자
▶ 포트워싱턴·오이스터베이 학군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롱아일랜드 일대 공립학교 10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이 나오면서 학교건물을 폐쇄하고 100%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뉴욕주 교육국은 15일 낫소카운티 포트워싱턴과 오이스터베이 학군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학교 건물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포트워싱턴 학군은 폴 D. 슈라이버 고등학교와 존 J. 달리 초등학교에서 각각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발생한 것을 확인,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오이스터 베이-이스트 노위치 학군도 시어도어 루즈벨트 초등학교와 제임스 버논, 오이스터베이고교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하이브리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던 수업을 15일부로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사요셋 사우스 우즈 중학교, 웨스트 바빌론 중학교, 사우스 헌팅턴 컨트리우드 프라이머리 센터, 세터컷 워드 멜빌 고교, 시포드 중학교에서 교직원 또는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돼 학교건물을 폐쇄하고 100%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