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주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4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적용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지역에 푸에토리코가 재지정되고, 6개 지역이 해제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레드 라몬트 커네티컷주지사는 15일 합동으로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 지역에 푸에토 리코 지역을 재추가 하고,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메릴랜드, 미네소타, 네바다, 오하이오 등 6개 지역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의무화 지역 지정은 하루 평균 감염율이 10% 이상이거나, 감염자가 10만 명당 10명인 주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주 등에 적용되는 자가격리 지역은 앨라마바, 앨라스카, 아칸소, 델라웨어, 플로리다, 조지아, 괌, 아이다호,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아, 캔자스, 켄터키, 루지애나, 미시시피, 미주리, 몬타나, 노스 캐롤라이나, 노스 다코타, 네브라스카, 오클라호마, 푸에토 리코, 사우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유타, 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 위스콘신 등 총 2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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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