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총영사관, 필라 출장소 개설준비 착수

2020-09-15 (화) 09:46:0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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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 오픈목표 임시사무소 가동

뉴욕총영사관,  필라 출장소 개설준비 착수

뉴욕총영사관의 이종섭(앞줄 가운데) 필라델피아 출장소장이 12일 필라델피아한인회(회장 샤론 황)와 중앙펜실베니아한인회(회장 설용환) 등 이 지역 한인단체들이 마련한 상견례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뉴욕총영사관이 필라델피아 출장소 개설을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뉴욕총영사관의 이종섭 필라델피아 출장소장은 14일 “내년 2월말 필라델피아 다운타운 내에 출장소를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준비 작업을 위한 임시사무소 가동에 들어갔다”면서 “예정대로 필라델피아 일원에 영사민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필라델피아한인회와 중앙펜실베니아한인회 등 한인단체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 단체들은 “필라델피아에 출장소가 개설되면 이 지역의 영사민원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이 지역 한인들은 영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순회영사 기간을 기다리거나 급한 경우에는 맨하탄의 뉴욕총영사관이나 워싱턴DC까지 장거리를 운전해서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다.
문의 646-674-6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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