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국민 영사민원 휴대폰으로 하세요”

2020-09-15 (화) 09:01: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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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외교부, 15일부터 ‘영사민원 앱’서비스

“재외국민 영사민원 휴대폰으로 하세요”

한국 외교부가 1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가는 ‘영사민원24 앱’의 이용 모습. [사진제공=한국 외교부]

앞으로 재외국민들은 한국의 영사민원 업무 서비스를 휴대폰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외교부는 14일 “재외국민이 영사민원업무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사민원 앱’(사진)의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사민원 앱을 통해서는 재외국민 등록·이동 신고, 귀국 신고, 문서발급 사실 확인 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온라인 영사민원업무 서비스는 컴퓨터로 영사민원24 홈페이지(consul.mofa.go.kr)에 접속해야만 이용이 가능했었다.
영사민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10월 중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출시된다.

또한 현재 영사민원 홈페이지에서만 제공되고 있는 재외공관 방문예약과 여권 재발급 등도 내달부터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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