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뉴스&월드리포트 선정 하버드·컬럼비아대, 2^3위
프린스턴대학이 10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종합대학으로 선정됐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14일 발표한 ‘2021년 전국 대학 평가’ 결과, 프린스턴대는 종합대학 부문 1위에 또다시 올랐다.
이로써 프린스턴대는 10년 연속으로 최고 대학 자리를 지키게 됐다.
2위와 3위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하버드와 컬럼비아대가 각각 차지했다.
컬럼비아대는 지난해의 경우 MIT·예일 등과 공동 3위였으나 올해는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MIT·예일이 공동 4위, 스탠포드·시카고대 공동 6위, 펜실베니아대(유펜) 8위, 칼텍 9위, 존스홉킨스대 10위 등으로 대학 평가가 이뤄졌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올해 대학 평가 기준에서 학자금 부채 비율 등의 항목을 강화하고 SAT·ACT 점수 비중 등을 낮추는 등 변화를 줬다고 밝혔지만, 기존 대학 순위와 큰 차이는 없었다.
뉴욕 일원 종합대 중에서는 3위 컬럼비아에 이어 18위 코넬, 30위 뉴욕대, 34위 로체스터공대, 53위 렌셀리어공대, 58위 시라큐스대, 66위 포담대, 76위 예시바대, 88위 SUNY 빙햄턴·스토니브룩·버팔로 등이 전국 순위 100위 내에 포함됐다.
뉴저지 종합대학 중에서는 1위 프린스턴, 63위 럿거스대 뉴브런스웍, 80위 스티븐스공대 등이 전국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리버럴아츠 칼리지의 경우 1위 윌리엄스, 2위 앰허스트, 3위 스와스모어칼리지가 선정돼 지난해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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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