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회 “추석잔치를 명절음식 나눔행사로”
2020-09-14 (월) 07:33:57
서한서 기자
뉴저지한인회가 올해 추석맞이 잔치를 한인들에게 명절음식을 나눠주는 행사로 꾸민다.
한인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기존 추석잔치를 최소화하는 대신 한인 단체들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한가위 명절 음식을 나눌 계획”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인회에 따르면 코로나19 등 각종 질병으로 투병 중인 한인들이 있는 한인 가정 400곳에 명절 음식이 나눠지게 된다.
한인회는 각 한인단체들을 초청해 오는 10월3일 낮 12시 팰리세이즈팍 홍대입구 야외텐트에서 전달식을 열 계획이며 한인단체들은 전달받은 음식들을 수혜 가정에게 나누게 된다.
참석 문의 201-602-1911.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