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핼로윈 퍼레이드 결국 취소
2020-09-11 (금) 08:08:52
조진우 기자
맨하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핼로윈 퍼레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그리니치 빌리지 핼로윈 퍼레이드 주최측은 9일 “코로나19 우려로 올해 10월31일로 예정됐던 제47회 핼로윈 퍼레이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맨하탄 그리니치 빌리지 일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매년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뉴욕시 최대 규모의 핼로윈 퍼레이드 행사다. 그리니치 빌리지 핼로윈 퍼레이드는 지난 2012년에도 허리케인 샌디 후유증으로 한 차례 취소된 바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