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라이더대학 수업료 1만달러 인하
2020-09-11 (금) 08:04:48
서한서 기자
뉴저지 소재 사립대학인 라이더대가 내년 가을학기부터 학부 신입생 수업료를 1만달러 내리기로 했다.
라이더대는 9일 “내년 가을학기 학부 신입생의 수업료를 현재의 4만5,000달러에서 1만달러 내린 3만5,000달러로 책정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보다 수업료를 22% 인하하는 것이다.
또 라이더대는 “수업료 인하와 관계없이 대학이 제공하는 장학금과 학비 보조 프로그램은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이더대는 수업료 인하에 대해 “장벽을 없애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 측은 “장학금 등 대학이 제공하는 각종 보조를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수업료는 공시된 수업료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겉으로 보이는 수업료 금액만 보고 부담을 느끼는 것이 현실”이라며 “실제 학생들이 납부하는 수준으로 공시 수업료를 낮춰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 진학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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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