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교사 5명중 1명 가을학기 재택근무

2020-09-11 (금) 08:00:4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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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원격수업 참여 교장 12%도 재택근무 신청

뉴욕시 교사 5명 중 1명은 올 가을학기에 재택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뉴욕시교육청(DOE) 발표에 따르면 전체 뉴욕시 교사의 21%에 해당하는 1만5,900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된 건강문제 및 나이 등의 이유로 재택근무 신청을 완료했다.

재택근무를 신청한 교사들은 21일부터 시작되는 등교 수업에는 참여하지 않고, 16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서만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DOE에 따르면 교사 뿐 아니라 전체 뉴욕시 교장의 12%에 해당하는 200명도 재택근무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DOE는 “재택근무를 신청한 교장들은 원격으로 학교 시스템을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OE는 이날 브루클린 PS1과 MS88 중학교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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