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0달러 실업수당 최대 6주치 지급

2020-09-11 (금) 07:28:4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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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MA 재난구제 자금 모자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 재난관리청(FEAM) 예산으로 제공되는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6주분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10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FEMA는 “추가 실업수당 지급을 위한 ‘손실된 임금 지원’(LWA) 프로그램은 440억 달러 규모의 연방 재난구제 자금을 재원으로 하는데 현재 LWA 프로그램에 신청해 승인을 받은 주들의 실업수당 지급 규모를 감안하면 실직자당 최대 6주분 정도의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추가 실업수당이 실직자당 300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6주분인 최대 1,800달러 정도만 지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FEMA는 “현재까지 LWA 프로그램 승인을 받은 48개 주와 워싱턴DC, 괌 등에 총 300억 달러를 배분했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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