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21일 개학 맞춰 스쿨버스 정상운행
2020-09-10 (목) 07:43:48
조진우 기자
뉴욕시 공립학교들의 등교수업 시행에 맞춰 스쿨버스도 정상 운행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등교수업이 재개되는 오는 21일부터 10만 명의 학생을 수송할 수 있는 스쿨버스가 운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장실에 따르면 스쿨버스 탑승하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또 스쿨버스의 모든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시켜야 하며, 버스는 하루 한차례 소독을 받아야 한다.
뉴욕시교육청은 이날부터 각 학부모에게 스쿨버스 서비스 신청 안내문을 전달하기 시작했으며,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 모든 학부모에게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뉴욕시 스쿨버스는 일반적으로 14만 명의 학생을 수용해 왔지만 올해 가을학기에는 대면수업과 온라인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수용인원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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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