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이셜· 메이크업 등 얼굴미용 서비스 재개

2020-09-10 (목) 07:37:2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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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직원은 마스크 착용 의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페이셜과 메이크업 서비스 등 손님이 마스크를 내려야만 제공할 수 있는 개인관리업소의 얼굴미용 서비스가 재개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3일부터 페이셜과 메이크업, 왁싱, 수염 관리, 피어싱 등 손님이 마스크를 벗어야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개인관리업소 운영 재개를 허용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예방 지침에 따르면 업소의 직원은 반드시 마스크와 함께 페이스쉴드를 착용해야만 한다. 또한 업소 직원들은 9월3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한다.

뉴욕주정부는 이번 조치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관련 직종 종사자 3만여명 이상이 일자리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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