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가족관계증명서 당일 발급
2020-09-09 (수) 07:48:33
금홍기 기자
▶ 이달중 시스템 구축…10월부터 서비스 제공
내달부터 뉴욕총영사관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당일 발급이 가능해진다.
뉴욕총영사관은 8일 한국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가족관계등록관인 양진섭 영사가 최근 뉴욕총영사관으로 부임함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 당일 발급 등 가족관계 등록과 관련해 개선된 민원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은 9월 중으로 가족관계 증명서 당일 발급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가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가족관계 증명서 발급을 위해 2~3일 간 시간이 소요되고, 총영사관을 두 차례 이상 직접 방문해야했던 번거로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가족관계등록관이 상주함에 따라 출생과 사망, 혼인, 이혼 등 재외국민의 신분관계와 국적, 상속 및 재산관계 등관 관련 상세한 법률적 안내와 함께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646-67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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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