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대다수 학군 가을학기 시작

2020-09-09 (수) 07:38:4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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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개학군중 354곳 병행수업 172곳 원격수업, 59곳 등교수업

뉴저지 대다수 학군이 8일 일제히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뉴저지주교육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교육국으로부터 가을학기 운영 계획 승인을 받은 학군 607곳 가운데 354곳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이 외에 학군 172곳은 등교수업 없이 100% 원격수업으로만 가을학기를 시작했으며 반대로 59개 학군은 원격수업 없이 등교수업으로만 가을학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필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180곳 이상의 학군이 아직 주정부로부터 가을학기 운영계획을 승인받지 못한 상태다.

주정부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또는 등교수업으로 가을학기를 진행하는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여행 제한지역으로 지정된 주나 국가를 다녀오는 학생이나 교직원은 반드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또 학교에 있는 모든 학생들은 항상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주정부 지침에 따르면 만약 학생이나 교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2개 이상 학급에서 나오게 되면 해당 학교 폐쇄 등의 안전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한 학급에서 학생 또는 교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으면 해당 확진자 및 이들과 가깝게 접촉한 이들은 2주간 집에 머물면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한 학급에서 확진자가 2명 이상 나오면 해당 학급의 모든 구성원이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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