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립대 오네온타 교내 코로나환자 507명

2020-09-08 (화) 08:53:4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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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수업 전환 학생들 귀가조치

뉴욕주립대 오네온타(SUNY Oneonta) 캠퍼스가 교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을 귀가 조치했다.

오네온타 캠퍼스에 따르면 4일 현재 학교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507명으로 집계됐다.
뉴욕주립대 중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로 대면수업을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는 오네온타 캠퍼스가 처음이다.

대학 측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들 경우 보건국의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특정장소에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학기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기숙사 비용 등을 환불해 줄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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