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 10일부터 재개관

2020-09-08 (화) 08: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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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코리아 3일 예약제 운영…버추얼 갤러리’새롭게 선봬

뉴욕한국문화원 10일부터 재개관

버추얼 갤러리 영상 캡쳐 이미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잠정 휴관 중이던 갤러리 코리아와 도서관을 온라인 예약제로 오는 10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갤러리 코리아 예약제 재개관은 뉴욕시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관람시간 별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온라인 예약자는 문화원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검사를 받게 되며, 리셉션에서 예약 시 받은 메시지를 확인한 후 갤러리로 입장할 수 있다.

이에 뉴욕문화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개막한 후 현장 관람이 전면 연기된 상태인 민화 특별전을 오는 10일부터 10월8일까지 한달간 갤러리 재개관 및 버추얼 갤러리로 재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재개관에 맞춰 전시 작가인 안성민 민화작가가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의 감정을 표현한 ‘문자도’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원은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예약 대출 서비스 ‘그랩 앤 고’(Grab and Go)를 시작한다. 도서관 회원은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도서를 신청하고 도서관에서 보낸 확인 이메일을 받으면, 문화원 입구에서 도서 수령이 가능하다.

단,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반납 시에는 별도 설치된 무인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 www.koreanculture.org,
전화 212-759-9550,
이메일 info@korean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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