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뉴저지, 내달부터 지급

2020-09-08 (화) 07:30:1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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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주차 소급 적용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뉴저지주가 신청한 추가 실업수당 300달러 지급을 위한 ‘손실된 임금 지원’(LWA) 프로그램을 4일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실업수당 신청을 한 뉴저지주 실직자들은 10월 이후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 실업수당은 10월 이후부터 지급되지만 수당은 8월 3주차가 소급 적용되며, FEMA의 예산구제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는 12월26일까지 혜택이 연장된다.

FEMA는 뉴저지주에 추가 서류를 요구하며 LWA 프로그램 승인을 지연했지만<본보 9월4일자 A1면> 다음 날 바로 이를 승인하면서 뉴저지주 실직자들은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행정명령을 통해 FEMA 연방재난기금 중 440억 달러를 사용해 3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을 지급하도록 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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