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흑간 협력·연대 강화 노력

2020-09-04 (금) 08:53:31 민병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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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단체에 보호물품 전달^흑인시위 중재 등

한흑간 협력·연대 강화 노력
한인들은 코로나19 아시안 혐오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뉴욕한인회는 한흑간의 협력과 연대 강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6월13일 알 샤프턴(사진 찰스 윤 회장옆) 목사가 이끄는 인권단체인 내셔널 액션네트워크 본부인 정의의 집(House of Justice)을 방문, 코로나19 보호물품과 미주한인위원회와 한인회의 성금 총 3,000달러를 전달했다.

7월3일 흑인인권단체 100Suits는 Feel Beauty Supply 매장앞에서 지역사회 무관심과 소통 부재를 이유로 시위를 계획했으나 시위직전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론 김 누욕주 하원의원 등의 중재로 시위가 무산됐다.

필 뷰티 서플라이의 기부금 2,000달러는 100 Suits가 진행 중인 흑인커뮤니티 취약계층 무료음식 배달비로 사용된다.

<민병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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