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샤핑몰·주내 카지노 9일 영업재개
2020-09-04 (금) 07:43:38
금홍기 기자
▶ 쿠오모, 뉴욕시 실내영업 재개 위한 태스크 포스 구성 지시
뉴욕시 샤핑몰과 뉴욕주 카지노들이 내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시내 샤핑몰과 뉴욕주내 카지노들의 영업을 오는 9일부터 허용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다만 뉴욕시 샤핑몰들의 고객 입장은 최대 수용인원의 50% 이하로 제한되며, 바이러스를 걸러낼 수 있도록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야만 영업재개가 가능하다.
뉴욕주내 카지노들 역시 고객 입장수는 최대 수용인원의 25%까지만 허용된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뉴욕시 식당들의 실내영업 재개를 위한 태스크 포스를 구성토록 지시했다.
태스크 포스는 뉴욕시경(NYPD)과 뉴욕주레스토랑협회 등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나 역시 뉴욕시 식당과 바 등의 실내영업이 재개되길 원한다”며 “태스크포스를 통해 어떤 규정을 적용해 효과적으로 실내 영업재개를 해야 할지 관련 업계의 많은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일 이달 말까지 식당들의 실내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본보 9월3일자 A1면>해 발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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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