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우편 부재자 투표 신청 웹사이트 개설
2020-09-02 (수) 07:41:51
조진우 기자

1일 맨하탄 중앙우체국 앞에 설치된 우편투표 수거함. [로이터]
뉴욕주가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유권자 전원에게 부재자 투표를 허용한 가운데, 뉴욕주 선관위가 부재자 투표 신청 웹사이트 포탈을 1일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우편 부재자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유권자는 주선관위 웹사이트(https://www.elections.ny.gov/VotingAbsentee.html#_blank)에 접속한 뒤 이름과 생년월일, 거주지, 우변번호 등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부재자 투표 용지는 거주지 주소나 타 주소에서 우편으로 전달받을 수 있으며, 선관위 사무실에서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 부재자 투표 용지는 9월18일부터 발송된다.
부재자 투표 용지는 선거 7일 전인 10월27일까지 온라인이나 이메일,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할 경우에는 선거 하루 전날인 11월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부재자 투표 요청 사유로는 ‘일시적인 질병 또는 신체장애’(Temporary Illness) 항목에 체크하면 된다.
우편 부재자 투표용지를 수령하면 투표용지를 작성한 뒤 선거 당일인 11월3일까지 우편 소인이 찍힌 부재자 투표용지를 11월10일까지 각 선관위에 보내면 투표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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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