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사고 다발지역 제한속도 5마일씩 낮춘다

2020-09-02 (수) 07:40: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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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T, 노던블러바드 114가~글렌우드 등 9개 구간

뉴욕시교통국(DOT)이 9개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도로 운행 제한속도를 기존 보다 시속 5마일씩 낮추기로 했다.

이번에 조정되는 구간은 맨하탄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165~181스트릿 구간과 브루클린 플랫부시 그랜드 아미 플라자~엠파이어 블러바드 구간, 퀸즈 노던블러바드 114스트릿~글렌우드 스트릿 구간, 브롱스 브루크너 블러바드 이스트 135스트릿~펄햄 베이 팍 구간, 브루클린 달그렌 플레이스 86스트릿~92스트릿 구간, 브롱스 웹스터 애비뉴 이스트 233스트릿~이스트 건 힐 로드 구간, 스태튼 아일랜드 타기 스트릿의 웨스트 핑거보드 로드와 브로드 스트릿 구간 등으로 제한속도가 시속 30마일에서 25마일로 하향조정된다.

또 퀸즈의 라커웨이 블러바드 150애비뉴~3스트릿 구간은 시속 40마일에서 35마일로 제한속도가 변경된다.
DOT는 4~6주 내로 해당구간에 도로 제한속도 변경 표지판 설치를 마치고, 과속 단속 카메라의 제한속도 설정도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표지판이 설치되고 60일 동안은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혀도 경고장만 발부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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