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한인 경관 사망 돕기 온라인 모금 사이트 개설

2020-09-01 (화) 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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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경관 사망 돕기 온라인 모금 사이트 개설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LA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한인 수 H. 김(사진) 경관의 유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 온라인 모금 사이트가 개설됐다.

한인 경찰 및 치안기관 요원들로 구성된 한미치안협회(KALEO·회장 벤 박)는 숨진 김 경관의 아내와 4살 된 쌍둥이 딸 등 유가족들이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펀드미 닷컴에 온라인 모금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김 경관은 지난 2012년 셰리프국 경찰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카운티 교도소와 밴나이스 법원에서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웨스트 할리웃에서 순찰업무를 담당하다가 비번이던 지난달 2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었다.

해당 모금 사이트는 gofundme.com에서 ‘Family Assistance for Deputy Soo H. Kim’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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