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DA“백신 조기승인 가능”

2020-09-01 (화) 07: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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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임상실험 끝나기전 승인준비 편익이 위험성 능가할 때 집행”

연방 보건당국이 이른바 ‘패스트트랙’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히 승인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티브 한 FDA 국장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FDA는 3상 임상시험이 끝나기 전 코로나백신을 승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한 국장은 백신을 패스트트랙 승인하는 방안은 그 편익이 위험성을 능가할 때 집행될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피시험자가 가장 많고 엄격한 3상 임상시험을 통과한 뒤에 사용 승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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