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래방서 음식·주류 판매하다 폐쇄조치

2020-09-01 (화) 07:53:3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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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중국계 노래방서 위반건수당 최소 1만달러 벌금

퀸즈 플러싱의 한 중국계 노래방이 실내에서 음식과 술을 판매하다 적발돼 긴급 폐쇄조치가 내려졌다.

31일 뉴욕시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퀸즈 플러싱 32애비뉴 패링턴스트릿 인근에 있는 SOHO KTV&Bar가 실내 매장에서 고객 75명의 입장을 허용하고 음식과 주류를 불법적으로 판매했다.

이 같은 사실을 신고받은 셰리프국은 이날 자정께 해당 업소를 급습해 영업장을 긴급 폐쇄 조치했다.
이날 셰리프국은 영업장에 있던 손님들을 즉시 밖으로 내보내고, 2명의 매니저를 체포했다.

폐쇄 조치된 업소는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과 함께 위반 건수당 최소 1만달러의 벌금이 내려질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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