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오픈 스트릿’구간 6곳 추가

2020-08-31 (월) 09:04:4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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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1곳… 주말 차량통행 제한

뉴욕시가 주말 동안 차량통행을 막고 주변 식당의 야외영업을 허용하는 ‘오픈 스트릿’(Open Street) 구간을 6곳 추가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브루클린 패세픽~스테잇 스트릿 사이 호잇 스트릿 ▶맨하탄 5~6애비뉴 사이 웨스트 36스트릿 ▶맨하탄 매디슨~파크 애비뉴 사이 이스트 28스트릿 ▶맨하탄 매디슨~5애비뉴 사이 이스트 29스트릿 ▶맨하탄 웨스트 112~120스트릿 사이 프레데릭 더글라스 블러바드 ▶퀸즈 33~36스트릿 디트마스 블러바드 등 6곳을 오픈 스트릿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뉴욕시 오픈 스트릿 구간은 총 8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오픈 스트릿으로 지정된 구가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11시까지 도로에 차량출입이 제한된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는 9월15일부터 뉴욕시내 공원에서 청소년들의 단체 운동 활동을 허가할 계획이라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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