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코로나 확진율 0.65%‘역대최저’

2020-08-31 (월) 09:02: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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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주지사, 안정세 분석

뉴욕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율이 0.65%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8일 “뉴욕주 코로나19 확진율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0.65%로 나타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전날 9만7,826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636건(0.65%)만 양성반응이 나왔다.
특히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코로나19 확진율이 21일 연속 1% 미만을 유지하면서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날 그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한 이후 뉴욕주에서만 800만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지사실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 내 코로나19로 일반병실에 입원한 환자는 12명 줄어든 478명이며, 중환자는 4명 줄어든 122명이다. 사망자는 3명 발생해 총 2만5,312명으로 나타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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