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휘발유세 22% 인상 10월부터 갤런당 50.7센트로
2020-08-31 (월) 08:14:27
서한서 기자
뉴저지 휘발유세가 오는 10월1일부터 22% 올라 운전자들의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27일 주 재무국은 현재 갤런당 41.4센트가 부과되는 휘발유세를 10월1일부터 갤런당 50.7센트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보다 휘발유세가 22%나 오르는 것이다. 이에 따라 뉴저지의 휘발유세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 되며 이웃한 뉴욕보다도 많이 부과되게 된다. 10월1일 기준으로 뉴저지보다 휘발유세가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펜실베니아·일리노이뿐이다.
한편 경유에 붙는 세금 역시 현재 갤런당 48.4센트에서 10월부터 갤런당 57.7센트로 약 20% 인상된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