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연방정부 재난지원대출건 등 논의

역대회장단협의회가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모임에서‘민승기 전 회장 소송 종결건’과‘15만 달러 연방정부 재난지원대출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가 뉴욕한인회와 10만 달러에 소송을 종료하기로 합의한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장에게 뉴욕한인회관의 대출 잔액인 22만2,000달러를 배상할 것을 권고했다.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지난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최근 결정한 민 전 회장과의 소송 종료 합의건과 관련<본보 8월14일자 A1면> “민 전회장이 한인사회에 사죄하는 의미에서 추가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이와함께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승인한 15만달러 연방정부 재난지원대출(SBA EIDL LOAN)과 관련해 “뉴욕한인회 사무국 책임하에 융자를 하는 것은 현 회장이 임기내에 책임지고 갚아야만 한다는 회칙에 의거, 현 회장이 결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로 의장을 비롯 김정희, 강익조, 이문성, 변종덕, 이정화, 김석주, 이세목, 한창연, 김민선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