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뉴욕시‘레벨’ 운영 재개
2020-08-28 (금) 07:36:20
금홍기 기자
뉴욕시에서 안전문제로 일시 중단됐던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레벨’(Revel)이 운영을 재개했다.
레벨은 27일 전기스쿠터 이용자가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해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강화된 규정에 따르면 이용자는 헬멧을 쓰고 사진을 찍어 보내야 하고, 빨간색 신호등 위반을 하거나 일방통행 길에서 역주행하는 등의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이 정지된다.
또한 모든 이용자는 최초 스쿠터 이용 전에 의무적으로 레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21개의 안전 수칙 질문에 응답하고, 안전 교육 동영상을 시청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레벨은 지난달 이용자들이 잇따라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면서 안전조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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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