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위크 내달 예정대로 개최
2020-08-27 (목) 09:20:36
금홍기 기자
▶ 9월13~17일…런웨이 관람객 50명 이하로 제한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뉴욕 패션위크가 내달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행사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관객 입장이 제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뉴욕패션위크 주최측인 IMG 패션 이벤트 그룹은 25일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뉴욕패션위크가 9월13일~17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는 마이클 코어스와 마크 제이콥스 등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봄?여름 콜렉션을 대거 선보인다. 하지만 이번 패션쇼는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대폭 축소됐으며, 감염 방지를 위해 관람객을 제한하는 등 안전조치가 강화됐다.
실내 런웨이에는 관람객이 허용되지 않으며, 실내에서 패션쇼 진행하기 위한 인원도 50%만 허용된다. 또 실외에서 진행되는 런웨이의 관람객은 50명 이하로 제한된다.
한편 뉴욕패션위크는 매년 2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열리고 9억 달러의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면서 뉴욕시 경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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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