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디어 영향력’알기 쉽게 썼어요”

2020-08-27 (목) 08:10:45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이화인 뉴저지 페어레이디킨슨대 겸임교수 ‘미디어 스터디스’ 출간

“‘미디어 영향력’알기 쉽게 썼어요”
이화인(사진) 뉴저지 페어레이디킨슨대학교 겸임교수가 미디어학 개론서 ‘미디어 스터디스’(커뮤니케이션북스)를 출간했다.

미디어학의 모든 것을 다룬다는 의미의 미디어 스터디스는 미디어 발달사부터 산업, 이론, 권력과의 관계 등을 다루는 개론서로 미디어 전공자와 언론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교수는 “대학 시절 미디어 분야에 대해 배울 때는 학문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나가면서 미디어가 미국 사회와 전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을 실감하게 됐다”며 “미디어라는 학문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깊은 이해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번 책을 통해 근본적으로 알아야 할 요소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저술 배경을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책이 수업 교재로 사용될 목적을 가지고 출간됐지만 일반적으로 교재가 주는 딱딱한 느낌을 탈피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접하기에 부담이 없는 책이라고 덧붙였다.
책은 ‘미디어 발달의 역사’,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이론’, ‘비판 커뮤니케이션’, ‘언론과 정부’ 등 4부 15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 학사, 시라큐스대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해 석사를, 럿거스대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 스터디스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