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체육관·실내놀이동산 조건부 오픈

2020-08-27 (목) 07:54:3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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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정원 25%만 입장 ·마스크 착용 의무

뉴지지주내 체육관(gym)과 실내 놀이동산이 내달부터 조건부로 영업 재개가 허용된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6일 “9월 1일부터 정원의 25%만 입장을 허용하고 모든 입장 인원의 마스크 착용 등을 조건으로 체육관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체육관 운영을 위해서는 모든 인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함께 6피트 거리 유지, 단체 수업 시 200스퀘어피트 당 1명씩만 허용 등 안전 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 이날 머피 주지사는 실내 놀이동산 역시 9월1일부터 영업 재개를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부 지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이스트 러더포드의 초대형 위락시설은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는 9월 1일부터 정원의 25%만 입장하는 조건으로 실내 스키장과 스노보드장의 영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는 나머지 시설인 실내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와 놀이기구, 실내 수영장, 쇼핑몰 등의 영업 재개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뉴저지주내 식당의 실내영업과 극장 운영 등은 여전히 금지된 상태다. 이와 관련 머피 주지사는 “9월 중순 안으로 식당 실내 식사 허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하면 곧 식당 실내 식사를 허용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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