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전철 유리창 파손범죄 ‘현상금 1만달러’

2020-08-26 (수) 07:54:0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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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지난주말 25개 유리창 훼손 용의자 제보 당부

7번전철 유리창 파손범죄 ‘현상금 1만달러’
지난 주말 발생한 7번 전철 유리창 파손 범죄 사건에 현상금 1만 달러가 내걸렸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난 21~23일 사이 7번 전철 3개 전동차에서 유리창 25장이 훼손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이번 사건 용의자 체포에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최대 1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패트릭 포이 MTA 회장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7번 전철 운행에 차질을 빚어 전철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게 됐다”며 “사건 해결을 위해 뉴욕시경(NYPD)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철 내 유리창 훼손은 지난 4월 이후로 최근까지 70여 차례에 이를 정도로 지속되고 있으며 2번, 3번, 7번, A전철 등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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