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 코로나 기간‘서류미비 한인돕기 캠페인’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작한 ‘서류미비 한인 돕기 캠페인’ 통해 4개월 간 한인 500여 명에게 총 26만여 달러 기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변종덕 이사장이 기부한 10만 달러의 시드머니와 앤드류 박 변호사가 재단에 기부한 1만 달러를 추가해 총 11만 달러로 지난 4월부터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이사진들의 자체 성금 2만3,000달러와 기부금 15만3,700여 달러 등 총 26만3,7000여 달러를 추가로 모금해 한인 서류미비자들과 노숙자들에게 배부했다.
재단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심사한 서류미비 한인 300명에게 각 500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또 5개 한인단체를 통해 70명의 서류미비 한인들에게 500달러씩을 전달했으며, 노숙자 단체 5곳과 장애인 한인단체 1곳을 통해 총 1만4,000달러, 서류미비 한인 장학생 3명에게 1만2,000달러, 병원 2곳에 총 3,000달러를 각각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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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