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위반 총 162개 업소 뉴욕주, 리커 라이선스 정지
2020-08-26 (수) 07:49:54
금홍기 기자
뉴욕주는 지난 주말 식당과 주점 등 요식업소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단속을 펼쳐 14곳의 업소에 대해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을 받은 업소를 지역별로 보면 브루클린 7곳, 퀸즈 3곳, 맨하탄 1곳, 올바니 1곳, 스키넥터디 1곳, 서폭 카운티 1곳 등이다.
이로써 뉴욕주에서는 지금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위반으로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을 받은 업소는 총 16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건당 최대 1만달러의 벌금이 내려질 수 있고, 위반 사례가 엄중한 경우에는 즉시 리커 라이선스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