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FK·라과디아 공항 코로나 진단 검사소 설치

2020-08-25 (화) 08:11: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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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 공항과 라과디아 공항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소가 설치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뉴욕으로 오는 여행객들이 멀리 가지 않고 편리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공항에 검사소를 설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번 공항 진단검사소 설치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 위험지역에서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14일 간 자가격리 의무 조치를 내리고, 공항에서는 여행자 양식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최근 주내 코로나19 감염율이 0.66%로 떨어져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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