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박물관·동물원 문 열었다

2020-08-25 (화) 08:08: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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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A·뉴욕아쿠아리움은 27일부터

▶ 메트뮤지엄 29일부터 일반에 허용

뉴욕시 소재 박물관과 동물원, 수족관이 24일부터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과 엘리스 아일랜드 박물관은 이날부터 재개장된 것을 비롯 브롱스 동물원과 센트럴팍 동물원, 프로스펙팍 동물원도 다시 문을 열고 관람객을 받았다. 또한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마담 투소, 뉴욕아쿠아리움은 27일부터 재개장된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하 메트 뮤지엄)의 일반 관람객은 29일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메트 뮤지엄 클로이스터 분관은 9월12일 다시 문을 연다.
위트니 미술관은 9월3일 재개장되고, 브루클린 미술관과 바리오 미술관(El Museo del Barrio)· 9·11메모리얼 박물관은 9월12일부터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박물관 등 문화시설은 최대 수용능력의 25% 이내 범위에서만 운영할 수 있으며, 티켓 판매와 관람객 입장은 시간대별로 진행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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